블로그

    경사가 겹치네요, 올블로그의 신인 블로그에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2007년 1월, 티스토리로 이사하여 '초짜 사진작가 신기원의 세상 도전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마치 중독에라도 걸린듯이 회사에서 일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포스트를 올리고, 갈수록 블로그에 애착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올해 연초에는 단 하루뿐이지만, '다음' 첫페이지에 제 사진이 떳고, 이번 '올블로그 2007'에서는 신인 블로그에 수상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만, 솔직히 어벙벙합니다. '초짜 사진작가 신기원의 세상 도전기'가 정말 신인 블로그 상을 받을 만한 블로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도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후에도 이 기대에 부흥해서 더 좋은 사진으로 눈을 호강시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뒷북이지만, 제 블로그가 '다음' 첫페이지에 떴었습니다 ^^

    # 다음 첫페이지의 영광.. 제가 올린 사진이 다음 첫페이지에 나왔어요 ^^ # 거의 맨날 뱅뱅사거리에 있는 Daum Communication 앞을 지나가는데, # 거기 들어가서 저 다음 첫페이지에 나왔다고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_-;;;

    제 사진이 포토 베스트에 떴네요 ㅎ

    제 사진이 포토 베스트에 떴네요 ㅎ

    어제 블로거 기자단에 가입했는데 오늘 벌써 블로그 뉴스의 포토 베스트에 제 사진이 떴네요. ㅎ 정말 별거 아닌데, 지금 날아갈 듯이 기분이 좋습니다 ^^ 야호 ~ 증거로 캡쳐 화면해 둬야징

    진지한 블로거가 되자.

    요즘 유난히 소름 끼칠 정도로 회사일이 바쁘기도 했지만, 그 와중에 블로그 포스트를 성의없게 올려 수만 늘리는데만 급급했던 나.. 블로그 뿐만 아니라 내 생활 속에서도 할 일을 하지 못하고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 스스로를 반성해 보기로 한다. 언제나 나는 멀티 플레이어를 꿈꿔왔었다. 명장 히딩크 감독이 최고의 선수로 추구하던 멀티 플레이어. 무얼 해도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곳을 파는 스타일.. 그러다 보면 다재다능 하겠지만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게 된다. 그렇다. 이제는 양이 아닌 월등한 질로 승부를 해야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여러사람을 사귀는 것보다는 진정한 친구 하나를 만드는 것이 더 소중하고, 좋다. 마찮가지로 다른 모든 일도 다 그런것 아닌가. 내 블로그의 최..

    파비콘(fav-icon) 쉽게 만들기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파비콘이 뭐인지 잘 아실꺼에요. 파비콘이란 댓글이나 포스트를 남길 때 자기 아이디에 살짝 붙은 조그마한 그림이죠. 익스플러러에서는 버그 때문에 잘 표현되지 않지만, 주소창의 주소 앞에 뜨는 그림도 '파비콘' 이랍니다. 보통 16 X 16, 또는 32 X 32 이런 식으로 작은 그림이 필요한데 아무리 이쁜 그림이라도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만들면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아래 링크 주소를 따라 가면 영어 사이트이지만 참 쉽게 파비콘을 편집, 만들 수 있습니다. 웹 상에서 이미지를 불러와서도 편집가능하니 한번 써보세요. http://www.rw-designer.com/online_icon_maker.php

    나의 티스토리 요구 사항

    1. 미디어로그에서 플래시에 마우스를 올려두었을때 마우스 휠이 작동하면 좋겠다. 그리고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서 지정된 카테고리 미디어만 표시될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 (현재는 업로드한 미디어는 몽땅 표시된다) 2. 스킨, 플러그인 등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스킨 같은 경우는 티스토리 상에서는 극히 제한되어 있어서 직접 테터툴즈 홈페이지에 가서 다운 받아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 스킨을 바꾸려면 이전것을 다 지워야 한다니. 3. 이미지나 플래시 파일을 따로 올릴수 있도록 미니 자료실이 있으면 좋겠다( 이건 좀 너무 했나 )

    테터툴즈나 티스토리 사용자에게 아이고 고마운 분들.

    네이버 블로그에서 테터 툴즈로 이사가고 또 티스토리로 오는 등등.. 아주 대공사를 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 툴즈가 티스토리에 비해 기능이 많고 코드를 직접 보고 수정하기 쉬운 점은 있지만 간편하게 사용하고 계정 걱정 없는 티스토리가 저에게는 딱 맞네요. 이제는 꼭 눌러 앉으렵니다. 우선 멋진 스킨을 제작하신 분들과 홈페이지를 소개해드립니다. 1. daisy 님 블로그 http://daisy.tistory.com/ 2. iendev 님 블로그 http://iscubix.com/ 3. 하이바 님 블로그 http://hi8ar.net/ 4. 고준일 님 블로그 http://devmac.net/ 5. jasu 님 블로그 http://jasu.tistory.com/ 좋은 스킨을 제공해 주신 분이 더 많지만 ..

    '이올린'에 블로그 인증하기

    테터툴즈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할 때, '이올린'에 블로그 인증하기 이올린에서 직접 찾아봐서 글을 씁니다. 먼저 자신의 블로그를 들어갈 때 http://letzrock.co.kr/ 로 들어가나 실제로 블로그의 주소는 http://letzrock.co.kr/tt/ 와 같은 경우 후자를 블로그 주소로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어떤 포스트든 인증 트랙백을 연결하면 이올린에 블로그 인증 끝!

    MY FIRST PAGE OF TISTORY !!

    MY FIRST PAGE OF TISTORY !!

    반갑다 TISTORY야. 나랑 한번 다시 블로그를 꾸려나가 보자꾸나. 그런데 여전히 미디어로그 잘 좀 작동하게 수정해주면 안되겠니 ~ TISTORY야. 이거 THUMBNAIL 같이 잘 해주면 안되겠니? 나 요즘에 사진에 관심이 좀 많거릉?! 좀 있으면 DSLR도 지를꺼고. 내 관심꺼리를 한번 써봐야지. 이 블로그도 역시 내가 여차 해왔던 블로그와 같은 style로 가게 될꺼야. How to use your computer better. Know how to program. The pictures all around the world. Common Senses those you didn't know. Amazing monsterous new product. About People in famous or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