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아주 잘나가던, 하지만 아직도 명품인 카메라 MX.나의 DLSR만 고집하다가 요즘은 필카에도 눈길이 간다.캔디와 같은 팬탁스 유저로서 팬탁스 필카에 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케빈의 딥러닝 연구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