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는 점차 사진을 찍어가면서 쓰도록 하고 오늘은 DA 40으로
찍은 테스트샷 2장만 올려보죠. 리사이즈랑 오토 레벨을 살짝 줬습니다.
이건 DA 18-55 번들이죠. 샤픈을 주지도 않았는데 놀라운 선예도를 보여줍니다.
이번엔 길가다가 한번 찰칵!
아직은 DA 40 Limited에 30.5mm 짜리 MCUV 필터를 달지 못하고, 앞캡도 못구해서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40 리밋이 캔디의 바디캡이 될 것 같네요.
이건 DA 18-55 번들이죠. 샤픈을 주지도 않았는데 놀라운 선예도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