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휴가로 가족과 함께 용평을 다녀 왔습니다.
가지고 간 짐은 몇가지 옷과 사진기뿐.
손에서 사진기를 놓지 못하고 차에서도, 밥 먹을때도, 아무리 졸려도 계속 찍었습니다.
서울을 벗어나니 하늘이 참 푸르르고 좋군요!
이제 용평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버치힐이라고 용평에서 최고 럭셔리 리조트죠.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었다면서 왜이리 없냐고요? 컴퓨터 OS가 이상해져서 다시 깔았더니 사진이 모조리다 지워지고 예전에 웹상에 올려 두었던 것들만 복구했습니다 OTL
다음에는 사진이나 데이터를 백업하는 하드를 꼭 사야겠습니다. 요즘에는 가격이 얼마 하지도 않던데.
자 그럼 아직 남아 있는 다음 사진들 또 갑니다 ~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었다면서 왜이리 없냐고요? 컴퓨터 OS가 이상해져서 다시 깔았더니 사진이 모조리다 지워지고 예전에 웹상에 올려 두었던 것들만 복구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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