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에 가는 길에 이어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 때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하나 하나가 제가 찍은 최고의 명작들입니다.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올 수 밖에 없는 광경이죠.
드래곤 피크 정상에 올라갔더니 카메리 베터리가 없더군요.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AA 베터리 2개를 자판기에서 만원 주고 샀습니다.
드래곤 피크를 찍고 나서 볼 때는 정말 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때 자판기가 없었다면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교훈 : 무언가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라.
베터리를 여분까지 챙기자.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올 수 밖에 없는 광경이죠.
드래곤 피크 정상에 올라갔더니 카메리 베터리가 없더군요.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AA 베터리 2개를 자판기에서 만원 주고 샀습니다.
드래곤 피크를 찍고 나서 볼 때는 정말 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때 자판기가 없었다면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교훈 : 무언가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라.
베터리를 여분까지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