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세월이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 간다.

    지난 1월 비발디 파크로 워크샵에 가서..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세월을 느낄 수 있다, 추억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이 찍은 멋진 사진 보다도 내가 찍은 사진, 내가 있는 사진을 감상하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사진기를 잡는다. 이제 사진은 나의 일부가 되었다. (오글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