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색상별 반사율 카드

    색상별 반사율 카드

    노출이 오버되었다든지 반사가 너무 강하다든지... 반사율과 노출간의 개념이 참 햇갈립니다. 위 자료의 출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위 궁금증을 깔끔히 정리한 표네요. 보통 DSLR에서는 감으로 한스템 두스텝 바꾸어서 찍어보고 직접 확인하면 되겠지만, 필카쓰시는 분들, 특히나 노출계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