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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터 툴즈 1.1.1 버그 발견!?

    네이버와 같이 다른 사이트에서 글을 쭈욱 긁어 자신에 테터 툴즈 기반의 블로그에 붙여넣고, 태터 툴즈에서 지원하는 xml 형태로 백업하면 xml의 코딩이 꼬이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테터 툴즈로 이사오는 과정에 글을 쭈욱~ 긁어다 복사해다가 붙여넣는 삽질을 했는데요. 또 다시 계정이 불안정해서 다시 계정을 바꾸려던 차에 백업하다가 발견했습니다. xml 파일을 열어보니 에러가 자꾸 뜨고, 다른 계정에서 복원(백업의 반대)를 하려니 안되더군요. 몇번째 줄이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제가 XML을 자세하게 공부해 본적이 없어 파고 보면 포스트의 뒷부분에 붙는 , , 등이 꼬이는 것 같더라고요. 아, 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_-; 질문은 사절이에요. 저는 그저 이슈 사항만 말한거에요 ;;;;

    이름 모를 오랑캐 꽃이여 ~ !

    이름 모를 오랑캐 꽃이여 ~ !

    너는 오랑캐의 피 한방울 받지 않았건만 오랑캐꽃 ...(생략) 목 놓아 울어나 보렴 오랑캐꽃 근데 이거 오랑캐 꽃 맞나요!? ㅋ 이름 모를 '풀'이길래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을 붙여봤어요. 그랬더니 고등학교 때 배웠던 이용악의 '오랑캐꽃'이 생각나더군요.

    양재천의 광경

    양재천의 광경

    양재천 뚝방길을 아시나요? 양재천 뚝방길은 양재 대치동을 지나, 종합운동장, 삼성역까지 이어지는데 거기가 끝이 아니라 갈림길에서 성내 아산병원 근처까지, 또 반대 방향으로는 여의도까지 갈 수 있도록 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여기는 양재천 뚝방길의 거의 초입지점인 제가 사는 동네입니다. 보통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 하려고 이곳에 오게되는데 이날은 사진을 찍으려고 작정을 하고 왔기에, 편한 복장에 카메라만 달랑 하나 들고 나와서 좁은 범위에서만 맴돌며 찍었군요 ;; 양재천 주변에는 유난히 볼꺼리가 많습니다. 여러 동물들도 살고 있고, 이쁘게 꾸며 둔 곳이 여러 곳 있죠. 가끔씩 두루미(!?) 같은 새도 날라옵니다. 그리고 너구리 가족이 살고 있다는 소문도 있죠. 게다가 위 사진처럼 유명한 타워 팰리스도 있고,..

    생활 속 유용한 사이트 다시 한번 재정리

    ********* 컴퓨터 및 게임,인터넷 관련 *********** http://www.parkoz.com/ 컴퓨터 관련 사이트 (글쓴이 주 : 컴퓨터 관련이라기 보다는 오버클럭,튜닝관련 및 벤치마킹 관련 싸이트입니다) http://www.dvdrwinfo.net/ 국내최고 DVD레코딩 정보사이트 http://WWW.PCBEE.CO.KR/

    서울타워 (낮과 야경)

    서울타워 (낮과 야경)

    여기서 밤까지 기다렸습니다 -_-;;; 여름이라 참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자 다음이 바로 밤에 찍은 서울타워! 서울타워가 원래 비스듬히 서있는 것인지, 사진찍는데 평소대로 찍으려니깐 서울타워가 약 5도 정도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지 뭡니까 -_-;; (아 숙명여대에서 바라봤을 떄) 서울타워가 반듯이 서있어야 보기 좋을 것 같아 삼각대 없이 카메라를 비스듬히 해서 찍었는데... 잘 나왔나요?

    신당동 어디쯤

    신당동 어디쯤

    찍은 시간으로 보면 아마 밤새 술 먹고서 친구네 집 가면서 찍은 거 같은데 ;;; 아직 한참 모자르지만 나름 생각보다 잘 나왔다고 생각되어.

    '이올린'에 블로그 인증하기

    테터툴즈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할 때, '이올린'에 블로그 인증하기 이올린에서 직접 찾아봐서 글을 씁니다. 먼저 자신의 블로그를 들어갈 때 http://letzrock.co.kr/ 로 들어가나 실제로 블로그의 주소는 http://letzrock.co.kr/tt/ 와 같은 경우 후자를 블로그 주소로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어떤 포스트든 인증 트랙백을 연결하면 이올린에 블로그 인증 끝!

    HAPPY NEW YEAR !!

    HAPPY NEW YEAR !!

    벌써 1월 한달이 다 가고 한참 늦었지만 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남역에 있는 메리츠 증권앞에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이쁘게 치장해 둔걸 아직 수거 안 했네요. 매번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찍었습니다. ㅋ

    기차가 안 온다 ~ 신도림 1호선

    기차가 안 온다 ~ 신도림 1호선

    신도림 1호선 플랫폼에서 시간이 좀 남길래 사진 여러장을 찍으려고 했는데, 베터리가 켜자마자 모자르다고 해서 이 한장밖에 못 찍었습니다. 알고보니 충전기 중 하나가 블랙홀, 먹통이었죠. 예전에 비발디 파크에 갔었을 때도 베터리가 모자르다고 하더니 너 때문이었구나 ㄱ- 요즘 카메라를 SLR로 하나 지를까 고민하는 와중인데 요즘 따라 지금 애물단지인 C-5050Z가 사진빨이 잘 먹힐까요. ㅎㅎ

    데이빗 블레인(David Blaine) 누군지 알고 싶어?

    데이빗 블레인(David Blaine)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술사입니다. 그는 정말 기인이 아니라 마술사이지만 다른 마술사와는 여러 면에서 색다르고 차원이 다릅니다. 블레인은 특별한 도구,의상, 무대도 없이 Street magic을 선사하여 정말 색다른 마술을 보여주고, 위에 있는 영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동전 깨물어 먹기, 카드 찾아내기, 다른 이가 생각하는 숫자 알아 맞추기.. 이건 일부에 해당하지만 말이죠.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심장 꺼내기 마술, 유리벽 통과 마술, 길거리에서 공중부양 등등 도 데이빗 블레인의 마술입니다.. 그가 하는 마술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했는데도, 아직도 마술의 비법을 절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데이빗을 좋아하는 점이 더 있습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마..

    유용한 사이트, 어디 한번 정리해 볼까?

    벨소리나 핸드폰 사진 공짜로 넣는 사이트 케이블을 통해서 핸드폰에 넣습니다. 회원 가입하실 때 자기 휴대폰 꼭 선택해 주시고요.. http://www.mokey.co.kr/ 공짜니깐 자주 활용하세요~ 아이디 도용 검색 사이트 아이디나 주민등록번호로 자신의 명의로 가입된 사이트를 검색해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asite.dreamwiz.com/home.htm 포토샵강좌, 다양한 예제 추천!! http://www.designspoon.com/ 플래시 말고, 스위시 강좌 http://swish.ineasy.net/

    최강의 웹툰, 어디 한번 정리해 볼까?

    1.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list&contentId=15640 학원물 치고 이렇게 건전하면서 깔끔한 재미가 있는 만화는 못봤다! (엔젤 전설은 무섭고 마사루는 전혀 건전하지 않잖하! ㅋ) 학교 각양각색의 독특한 학생, 교사, 그리고 교장 선생님을 앞세워 흥미진진하고 조금은 이상한 스토오리를 이어나간다. 2. 마음의 소리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list&contentId=20853 마사루의 센스를 다시금 느낄수 있는 마음의 소리! 평범한 일상 소재도 마음의 소리를 거치면 순수하고(?) 코믹하게 변한다! 마지막 반전이나 표정이 정말 압권. 별 다섯개 강추! 참고로 유명한 말을 많이 남..

    똑같은 상황, 다른 관점 2

    오유에서 퍼왔습니다. (도덕ver.)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영희 : 괜찮아, 철수야. 다음부터는 늦지 마. 철수 : 고마워. (영어ver.) 철수 : 미안해, 영희야. 오는 길에 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좀 더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어. 철수 : 맞아...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는데... (국어ver.) 철수 : 애석고나 이 내 몸은 오늘 또 늦어 버렸네. 영희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지각 좀 하면 어떠하리. 철수 : 어와 성은이야 가디록 망극하다. (논술ver.) 철수 : 대단히 유감이다, 영희야. 오는 길에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교통체증과 맞닥뜨렸지 뭐니? 정부는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개인들도 자가용 이용을..

    똑같은 상황, 다른 관점.

    랍비에게 탈무드를 공부하는 제자 둘이 있었다. 그 둘은 탈무드를 읽을 때 담배를 피워도 될까 안될까를 이야기 하다 랍비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첫번째 학생이 랍비에게 질문했다. "랍비님, 탈무드를 읽을 때 담배를 피워도 됩니까?" 랍비는 매우 화를 내며 학생을 내쫓았다. 두번째 학생이 가서 물었다. "랍비님. 담배를 피울 때에도 탈무드는 읽어야 겠지요?" 랍비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끄덕였다. 때로는 상황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Way of Life.

    더 잘 사는 방법 ~ ! 빌 게이츠 명언이라 할까~?

    다른사람이 정신 팔고있을때 그 사람의 몫을 빼앗아라!" 가 아니라 ;;;;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든건 동네의 공공도서관이었다.'- 빌 게이츠 그 외 빌 게이츠의 명언을 더 적어볼까요??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