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0D
PENTAX MX, 필름 카메라의 시선
한 때 아주 잘나가던, 하지만 아직도 명품인 카메라 MX. 나의 DLSR만 고집하다가 요즘은 필카에도 눈길이 간다. 캔디와 같은 팬탁스 유저로서 팬탁스 필카에 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
봄을 전하는 소식 (전편)
양재 시민의 숲을 찾았더니 사진 찍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그 중 펜포 회원님들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전편 후편으로 나누어 올린다는..
등대, 감포 하늘 아래의 빨간색
오랜만에 감포가서 찍어온 사진들.. 일상을 벗어나 찍은 사진들이 많아 참 맘에 드는 것 많습니다. 사진이 잘 나와 포샵빨도 잘 받고, 포샵질 자체만으로도 재미가 있네요. 주말에라도 시간이 나면 종종 타지를 가봐야 겠습니다. 포럼이나 동아리 출사 때 같이 나가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아요.
The Tree in Black
경주역에서 경주 시내로 내려오다 오른 쪽으로 빠져 약 3분 정도 걸었던가... 어느 성곽 유적 같은게 있는데요. 그 바로 위에 있는 나무 입니다. 어딘지 아시는 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