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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라 하긴 너무 크고... 개

    강아지라 하긴 너무 크고... 개

    위 사진의 누렁이는 제 메인 사진의 골드 리트리버랑 같은 모델이네요. 이번 회사 워크샵 때 숙소에 같이 살고 있던 녀석들을 찍은 것이죠. 이건 지모형의 카메라 NIKON D80으로 찍은 사진, 같은 녀석들. 같은 녀석을 찍었는데, 사진이 이렇게 차이나다니 ㅠㅠ 정말 하이엔드와 SLR의 차이는 무궁 무진 하군요. D80은 털 하나하나가 다 보이는데, 제 C5050Z로 찍은 건... (노출도 조정을 제대로 못해서 이상하게 나왔네요 흐흑 말로 못하겠삼) 분발하겠습니다.. 간바리 마쇼 ~

    파비콘(fav-icon) 쉽게 만들기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파비콘이 뭐인지 잘 아실꺼에요. 파비콘이란 댓글이나 포스트를 남길 때 자기 아이디에 살짝 붙은 조그마한 그림이죠. 익스플러러에서는 버그 때문에 잘 표현되지 않지만, 주소창의 주소 앞에 뜨는 그림도 '파비콘' 이랍니다. 보통 16 X 16, 또는 32 X 32 이런 식으로 작은 그림이 필요한데 아무리 이쁜 그림이라도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만들면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아래 링크 주소를 따라 가면 영어 사이트이지만 참 쉽게 파비콘을 편집, 만들 수 있습니다. 웹 상에서 이미지를 불러와서도 편집가능하니 한번 써보세요. http://www.rw-designer.com/online_icon_maker.php

    나의 티스토리 요구 사항

    1. 미디어로그에서 플래시에 마우스를 올려두었을때 마우스 휠이 작동하면 좋겠다. 그리고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서 지정된 카테고리 미디어만 표시될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 (현재는 업로드한 미디어는 몽땅 표시된다) 2. 스킨, 플러그인 등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스킨 같은 경우는 티스토리 상에서는 극히 제한되어 있어서 직접 테터툴즈 홈페이지에 가서 다운 받아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 스킨을 바꾸려면 이전것을 다 지워야 한다니. 3. 이미지나 플래시 파일을 따로 올릴수 있도록 미니 자료실이 있으면 좋겠다( 이건 좀 너무 했나 )

    더블 클릭하면 화면 이동하는 자바 스크립트

    확인은 못해 봤지만 어떠한 인터넷 웹 페이지에서 버튼이 아닌 빈 공간에 더블 클릭하면 화면이 이동하는 스크립트로 추정되는데 이거 엄청 편리합니다. 없으면 정말 불편하더군요. 페이지 맨 위거나 어디에 있든 더블 클릭을 했을 때 마치 END를 누른 것과 같이 화면 제일 맨 밑으로 내려갑니다. 대부분 페이지 제일 밑에 글 목록이 있으니 더블 클릭만 하면 목록을 바로 볼 수 있죠. 또 페이지의 가장 밑에 있을 경우에는 화면 제일 위로 이동합니다. 마찬가지로 글을 처음부터 볼수도 있고 다른 메뉴로 이동할 수 있겠죠 ㅎㅎ 다음 소스를 사이에 집어 넣으세요. 그리고 페이지 맨 끝에 해당하는 부분에 다음 부분을 입력합니다. 앞이나 그 근처에 두면 됩니다. 끝

    인터넷이 미쳤어요!

    javascript:R=0; x1=.1; y1=.05; x2=.25; y2=.24; x3=1.6; y3=.24; x4=300; y4=200; x5=300; y5=200; DI=document.getElementsByTagName("img"); DIL=DI.length; function A(){for(i=0; i-DIL; i++){DIS=DI[ i ].style; DIS.position='absolute'; DIS.left=(Math.sin(R*x1+i*x2+x3)*x4+x5)+"px"; DIS.top=(Math.cos(R*y1+i*y2+y3)*y4+y5)+"px"}R++}setInterval( 'A()',5); void(0); 위에 코드를 주소창에 복사해 붙어 넣어보세요. 모든 사이트가 다 그렇게 될꺼에..

    무릉계곡 ( 3 / 3 )

    무릉계곡 ( 3 / 3 )

    무릉계곡 마지막 편 ~ ! 어디보자 어떠한 사진들이 기다리고 있니 ~? 아, 나의 가슴, 마음에 물결이 치고 있구나!? 멀리서 보는 절. 태양빛이 강렬하군. 오늘도 역시 하늘은 맑았다, 이건가? 풋, 마지막이 너무 싱거웠나요? 걱정마세요, 더 있습니다. 카테고리가 달라서 따로 올렸으니 다음글을 확인해 보세요 ^^ 기대 기대 후훗.

    무릉계곡 ( 2 / 3 )

    무릉계곡 ( 2 / 3 )

    위 두 사진은 제가 사랑하는 그림들입니다 ^^ '완소사'죠.(완전 소중한 사진.. 이런게 있나 ~ ? ㅋ) 사진을 찍다보면 '자연이 정말 아름다운 것이구나' 하고 느끼죠. 이 사진을 찍으면서 바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음 이렇게 희얀하게 생긴 나무도 있고, 울창한 숲도 보이네요. 덥지도 않고 벌레도 없어 보이는 광경만큼이나 상쾌합니다 ~

    무릉계곡 ( 1 / 3 )

    무릉계곡 ( 1 / 3 )

    가족과 함께, 바다보다는 사람도 적고 시원한 무릉 계곡을 찾았습니다. 하늘이 맑고 깨끗해서 멀리 있는 산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 아이구 가이드가 다 되었구만 ) 정말 무릉 계곡이라는 이름처럼 계곡이 멋지더군요. 계곡 물 안에 이끼 등이 많아 푸르지 않고 누렇게 보이는 데도 이렇게 멋지게 보이는 것은 처음 느낍니다.

    용평의 밤

    용평의 밤

    저 용평 리조트 직원 아닌데요 ;;;;; 광고 아닙니다 ;;;;

    잠자리 ( 초 접사 아웃포커싱 )

    잠자리 ( 초 접사 아웃포커싱 )

    질 문 : 이 사진이 찍힌 후 잠자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용평의 정상, 드래곤 피크 ~ !

    용평의 정상, 드래곤 피크 ~ !

    용평에 가는 길에 이어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 때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하나 하나가 제가 찍은 최고의 명작들입니다.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올 수 밖에 없는 광경이죠. 드래곤 피크 정상에 올라갔더니 카메리 베터리가 없더군요.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AA 베터리 2개를 자판기에서 만원 주고 샀습니다. 드래곤 피크를 찍고 나서 볼 때는 정말 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때 자판기가 없었다면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교훈 : 무언가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라. 베터리를 여분까지 챙기자.

    용평에 가는 길 (여름휴가)

    용평에 가는 길 (여름휴가)

    지난 여름 휴가로 가족과 함께 용평을 다녀 왔습니다. 가지고 간 짐은 몇가지 옷과 사진기뿐. 손에서 사진기를 놓지 못하고 차에서도, 밥 먹을때도, 아무리 졸려도 계속 찍었습니다. 서울을 벗어나니 하늘이 참 푸르르고 좋군요! 이제 용평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버치힐이라고 용평에서 최고 럭셔리 리조트죠.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었다면서 왜이리 없냐고요? 컴퓨터 OS가 이상해져서 다시 깔았더니 사진이 모조리다 지워지고 예전에 웹상에 올려 두었던 것들만 복구했습니다 OTL 다음에는 사진이나 데이터를 백업하는 하드를 꼭 사야겠습니다. 요즘에는 가격이 얼마 하지도 않던데. 자 그럼 아직 남아 있는 다음 사진들 또 갑니다 ~

    자연을 관찰하다

    자연을 관찰하다

    아 그저 골동품 사진기 성능 테스트인데 너무 거창하게 제목을 지었나 ~ -_-a 접사도 해보고, 아웃포커싱도 해보고. 위에 것이랑 같은 사물인데 초점만 바꿔보았어요 앗.... 저는 같은 사물을 다른 초점으로 찍은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깐 다른 잎인것 같네!?

    캠브릿지 대학의 연구결과(사람의 언어 인식)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 . . . . . . . . . 다시 천~~~천히 읽어보시길.. 천~~~ 천히.

    테터툴즈나 티스토리 사용자에게 아이고 고마운 분들.

    네이버 블로그에서 테터 툴즈로 이사가고 또 티스토리로 오는 등등.. 아주 대공사를 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 툴즈가 티스토리에 비해 기능이 많고 코드를 직접 보고 수정하기 쉬운 점은 있지만 간편하게 사용하고 계정 걱정 없는 티스토리가 저에게는 딱 맞네요. 이제는 꼭 눌러 앉으렵니다. 우선 멋진 스킨을 제작하신 분들과 홈페이지를 소개해드립니다. 1. daisy 님 블로그 http://daisy.tistory.com/ 2. iendev 님 블로그 http://iscubix.com/ 3. 하이바 님 블로그 http://hi8ar.net/ 4. 고준일 님 블로그 http://devmac.net/ 5. jasu 님 블로그 http://jasu.tistory.com/ 좋은 스킨을 제공해 주신 분이 더 많지만 ..

    태터 툴즈 1.1.1 버그 발견!?

    네이버와 같이 다른 사이트에서 글을 쭈욱 긁어 자신에 테터 툴즈 기반의 블로그에 붙여넣고, 태터 툴즈에서 지원하는 xml 형태로 백업하면 xml의 코딩이 꼬이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테터 툴즈로 이사오는 과정에 글을 쭈욱~ 긁어다 복사해다가 붙여넣는 삽질을 했는데요. 또 다시 계정이 불안정해서 다시 계정을 바꾸려던 차에 백업하다가 발견했습니다. xml 파일을 열어보니 에러가 자꾸 뜨고, 다른 계정에서 복원(백업의 반대)를 하려니 안되더군요. 몇번째 줄이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제가 XML을 자세하게 공부해 본적이 없어 파고 보면 포스트의 뒷부분에 붙는 , , 등이 꼬이는 것 같더라고요. 아, 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_-; 질문은 사절이에요. 저는 그저 이슈 사항만 말한거에요 ;;;;

    이름 모를 오랑캐 꽃이여 ~ !

    이름 모를 오랑캐 꽃이여 ~ !

    너는 오랑캐의 피 한방울 받지 않았건만 오랑캐꽃 ...(생략) 목 놓아 울어나 보렴 오랑캐꽃 근데 이거 오랑캐 꽃 맞나요!? ㅋ 이름 모를 '풀'이길래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을 붙여봤어요. 그랬더니 고등학교 때 배웠던 이용악의 '오랑캐꽃'이 생각나더군요.

    양재천의 광경

    양재천의 광경

    양재천 뚝방길을 아시나요? 양재천 뚝방길은 양재 대치동을 지나, 종합운동장, 삼성역까지 이어지는데 거기가 끝이 아니라 갈림길에서 성내 아산병원 근처까지, 또 반대 방향으로는 여의도까지 갈 수 있도록 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여기는 양재천 뚝방길의 거의 초입지점인 제가 사는 동네입니다. 보통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 하려고 이곳에 오게되는데 이날은 사진을 찍으려고 작정을 하고 왔기에, 편한 복장에 카메라만 달랑 하나 들고 나와서 좁은 범위에서만 맴돌며 찍었군요 ;; 양재천 주변에는 유난히 볼꺼리가 많습니다. 여러 동물들도 살고 있고, 이쁘게 꾸며 둔 곳이 여러 곳 있죠. 가끔씩 두루미(!?) 같은 새도 날라옵니다. 그리고 너구리 가족이 살고 있다는 소문도 있죠. 게다가 위 사진처럼 유명한 타워 팰리스도 있고,..

    생활 속 유용한 사이트 다시 한번 재정리

    ********* 컴퓨터 및 게임,인터넷 관련 *********** http://www.parkoz.com/ 컴퓨터 관련 사이트 (글쓴이 주 : 컴퓨터 관련이라기 보다는 오버클럭,튜닝관련 및 벤치마킹 관련 싸이트입니다) http://www.dvdrwinfo.net/ 국내최고 DVD레코딩 정보사이트 http://WWW.PCBEE.CO.KR/

    서울타워 (낮과 야경)

    서울타워 (낮과 야경)

    여기서 밤까지 기다렸습니다 -_-;;; 여름이라 참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자 다음이 바로 밤에 찍은 서울타워! 서울타워가 원래 비스듬히 서있는 것인지, 사진찍는데 평소대로 찍으려니깐 서울타워가 약 5도 정도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지 뭡니까 -_-;; (아 숙명여대에서 바라봤을 떄) 서울타워가 반듯이 서있어야 보기 좋을 것 같아 삼각대 없이 카메라를 비스듬히 해서 찍었는데... 잘 나왔나요?

    신당동 어디쯤

    신당동 어디쯤

    찍은 시간으로 보면 아마 밤새 술 먹고서 친구네 집 가면서 찍은 거 같은데 ;;; 아직 한참 모자르지만 나름 생각보다 잘 나왔다고 생각되어.

    '이올린'에 블로그 인증하기

    테터툴즈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할 때, '이올린'에 블로그 인증하기 이올린에서 직접 찾아봐서 글을 씁니다. 먼저 자신의 블로그를 들어갈 때 http://letzrock.co.kr/ 로 들어가나 실제로 블로그의 주소는 http://letzrock.co.kr/tt/ 와 같은 경우 후자를 블로그 주소로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어떤 포스트든 인증 트랙백을 연결하면 이올린에 블로그 인증 끝!

    HAPPY NEW YEAR !!

    HAPPY NEW YEAR !!

    벌써 1월 한달이 다 가고 한참 늦었지만 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남역에 있는 메리츠 증권앞에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이쁘게 치장해 둔걸 아직 수거 안 했네요. 매번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찍었습니다. ㅋ

    기차가 안 온다 ~ 신도림 1호선

    기차가 안 온다 ~ 신도림 1호선

    신도림 1호선 플랫폼에서 시간이 좀 남길래 사진 여러장을 찍으려고 했는데, 베터리가 켜자마자 모자르다고 해서 이 한장밖에 못 찍었습니다. 알고보니 충전기 중 하나가 블랙홀, 먹통이었죠. 예전에 비발디 파크에 갔었을 때도 베터리가 모자르다고 하더니 너 때문이었구나 ㄱ- 요즘 카메라를 SLR로 하나 지를까 고민하는 와중인데 요즘 따라 지금 애물단지인 C-5050Z가 사진빨이 잘 먹힐까요. ㅎㅎ

    데이빗 블레인(David Blaine) 누군지 알고 싶어?

    데이빗 블레인(David Blaine)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술사입니다. 그는 정말 기인이 아니라 마술사이지만 다른 마술사와는 여러 면에서 색다르고 차원이 다릅니다. 블레인은 특별한 도구,의상, 무대도 없이 Street magic을 선사하여 정말 색다른 마술을 보여주고, 위에 있는 영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동전 깨물어 먹기, 카드 찾아내기, 다른 이가 생각하는 숫자 알아 맞추기.. 이건 일부에 해당하지만 말이죠.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심장 꺼내기 마술, 유리벽 통과 마술, 길거리에서 공중부양 등등 도 데이빗 블레인의 마술입니다.. 그가 하는 마술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했는데도, 아직도 마술의 비법을 절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데이빗을 좋아하는 점이 더 있습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마..

    유용한 사이트, 어디 한번 정리해 볼까?

    벨소리나 핸드폰 사진 공짜로 넣는 사이트 케이블을 통해서 핸드폰에 넣습니다. 회원 가입하실 때 자기 휴대폰 꼭 선택해 주시고요.. http://www.mokey.co.kr/ 공짜니깐 자주 활용하세요~ 아이디 도용 검색 사이트 아이디나 주민등록번호로 자신의 명의로 가입된 사이트를 검색해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asite.dreamwiz.com/home.htm 포토샵강좌, 다양한 예제 추천!! http://www.designspoon.com/ 플래시 말고, 스위시 강좌 http://swish.ineasy.net/

    최강의 웹툰, 어디 한번 정리해 볼까?

    1.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list&contentId=15640 학원물 치고 이렇게 건전하면서 깔끔한 재미가 있는 만화는 못봤다! (엔젤 전설은 무섭고 마사루는 전혀 건전하지 않잖하! ㅋ) 학교 각양각색의 독특한 학생, 교사, 그리고 교장 선생님을 앞세워 흥미진진하고 조금은 이상한 스토오리를 이어나간다. 2. 마음의 소리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list&contentId=20853 마사루의 센스를 다시금 느낄수 있는 마음의 소리! 평범한 일상 소재도 마음의 소리를 거치면 순수하고(?) 코믹하게 변한다! 마지막 반전이나 표정이 정말 압권. 별 다섯개 강추! 참고로 유명한 말을 많이 남..

    똑같은 상황, 다른 관점 2

    오유에서 퍼왔습니다. (도덕ver.)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영희 : 괜찮아, 철수야. 다음부터는 늦지 마. 철수 : 고마워. (영어ver.) 철수 : 미안해, 영희야. 오는 길에 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좀 더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어. 철수 : 맞아... 일찍 일어났어야만 했는데... (국어ver.) 철수 : 애석고나 이 내 몸은 오늘 또 늦어 버렸네. 영희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지각 좀 하면 어떠하리. 철수 : 어와 성은이야 가디록 망극하다. (논술ver.) 철수 : 대단히 유감이다, 영희야. 오는 길에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교통체증과 맞닥뜨렸지 뭐니? 정부는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개인들도 자가용 이용을..

    똑같은 상황, 다른 관점.

    랍비에게 탈무드를 공부하는 제자 둘이 있었다. 그 둘은 탈무드를 읽을 때 담배를 피워도 될까 안될까를 이야기 하다 랍비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첫번째 학생이 랍비에게 질문했다. "랍비님, 탈무드를 읽을 때 담배를 피워도 됩니까?" 랍비는 매우 화를 내며 학생을 내쫓았다. 두번째 학생이 가서 물었다. "랍비님. 담배를 피울 때에도 탈무드는 읽어야 겠지요?" 랍비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끄덕였다. 때로는 상황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Way of Life.

    더 잘 사는 방법 ~ ! 빌 게이츠 명언이라 할까~?

    다른사람이 정신 팔고있을때 그 사람의 몫을 빼앗아라!" 가 아니라 ;;;;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든건 동네의 공공도서관이었다.'- 빌 게이츠 그 외 빌 게이츠의 명언을 더 적어볼까요??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